우리에겐 심리적 경계선이 필요하다.
당신의 선량함과 희생, 봉사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이 원칙은 스스로 정립해야만 한다. 누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사람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사람들이 겪는 피폐한 마음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유형/원인과 방법이 나와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예스걸, 예스맨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1. 예스걸 유형 : 모두에게 맞춰주려고 하다 보면 어느새 모든 게 내 탓이 되어 있고, 수더분하고 착한 직원은 무슨 골치아픈 일이든 다 떠맡아 책임을 져야 하는 피해자가 된다. 이는 외톨이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나온다.
2.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 : 부모 중 한 쪽이 다른 쪽을 비난하면, 자식을 상대 배우자의 위치에 앉히는 꼴이다. 자식은 부모를 지키기 위해,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힘들어지게 된다. 부모도 결국 나와 같은 불완전한 인간임을 인지해야 한다.
3. 피곤한 스파이더맨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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