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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 엠제이 드마코 지음, 안시열 옮김/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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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cript.ed
각본을 따르지 않는
부의 추월차선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한 가지 아이디어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그 개념을 인지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 엠제이 어록 ]
- 열심히 일하고, 저축만 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노예의 인생을 살다가 죽는 전형적인 군중의 일원이 될 뿐이다
- 복리의 마법을 겪기엔 우리의 자금규모와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 돈을 쫓지 말고 내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쫓아라
- 열정이 있는 분야를 하는 게 아니라, 잘 하는 분야에서 성취를 하면 열정이 따라오는 것이다
기성세대는 언제나 말한다. 남들처럼 살라고.
대학가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라고.
할부로 자동차를 사고, 대출로 집을 사고, 영화보고 스포츠경기에 열광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게 당연하다.
절약해서 저축하고 재테크만 잘 한다면 노후도 여유로울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는 자유의지에 따라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조작된 각본대로 살고 있다.
당신을 노예화하는 6가지 각본
(1) 가족과 친구들 : 우리 인생이 엉망이니, 네 인생도 그래야 해
대학에 가야 한다는 부모님, 그 아이디어는 형편없다는 친구들
(2) 교육 : 줄 서고, 손 들고, 시키는 대로 해
학교는 비판적 사고와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실패를 나쁜 것으로 취급하고, 경쟁을 제한하고 평준화하고자 한다.
(3) 기업 : 네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어라
BMW 차를 통해, 샤넬백을 통해, 브랜드 소비를 통해 행복과 사회적 신분이 결정된다고 믿게 만든다.
(4) 금융 : 신뢰해서는 안 될 자들을 신뢰하라
금융기관은 당신의 돈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두둑한 수수료를 챙기고 엄청난 부를 축적한다.
(5) 정부 : 어린이처럼 사는 어른들을 위한 산타클로스
학자금 대출, 자동차 할부, 부동산 대출 등을 통해 평생 일해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져 정부의 돈줄 역할을 하고 있다.
(6) 언론 : 언론은 언론의 주관성 안에서 객관적이다
사람들을 수동적이고 순종적인 상태에 머물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용가능한 의견의 스펙트럼을 엄격하게 제한하면서도 그 스펙트럼 안에서는 활발한 논쟁이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를 각본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9가지의 허상
엠제이(저자)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Allegory of the Cave)' 를 예로 들어 우리 또한 동굴 속 수감자들처럼 허상으로 이루어진 가짜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요일 구분
- 브랜드를 중시하는 소비주의
- 좋은 대학에 가야 성공한다는 대학학위
- SNS 속 가장인격
- 게임 속 가상세계
- 스포츠와 예능 등 사람들이 현실을 잊게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 진짜 가치가 아닌 상호 합의된 가치일 뿐인 돈
-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운 존재라는 기만
- 기업과 기업가는 나쁜 존재라는 부정적인 고정관념
우리는 이러한 허상을 깨고 '모범(MODEL)시민' 무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Mediocre(평범한), Obedient(순종적인), Dependent(예속적인), Entertained(오락에 정신이 팔린), Lifeless(생명력 없는)
가장현실에서 벗어나는 방법
하이퍼 리얼리티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99%의 방식이 아닌, 반대의 1%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1. 지름길 속임수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매일 반복되는 꾸준한 노력과 불편한 과정만이 진보를 만들어내고, 사건을 일으킨다.
과정 기반 사고로 목표를 이루는 방법
1. 지적 인식 : 훌륭한 결과는 꾸준한 노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걸 인식하기
2. 기대치 수정 및 난이도 조정 : 지름길은 없다는 걸 알기
3. 변화 목표의 결정 및 시각화 : 1년 후 나의 모습을 분명하게 그리기
4. 목표의 정량화
5. 목표의 세분화 : 일일목표 세우기
6. 위협의 파악 : 방해물 제거
7. 올바른 전투지 파악 : 방해원인 제거
8. 불편을 이용한 나쁜 습관 제거
9. 반향이 올 때까지 행동 : 습관화하기
2. 영재 속임수 : 재능보다는 성장이 중요하다
3. 소비주의 속임수 :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라
4. 돈 사냥 속임수 : 돈이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가치에 집착하라
5. 제로섬 속임수 :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타인의 필요)에 집중하라
수백만 달러를 벌고 싶으면 수백만 명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라.
6. 행운아 속임수 : 운에 기대지 말고 성공할 확률을 높여라
더 나은 확률과 수익률의 게임을 하고 더 큰 리스크는 피하라.
불운한 사람들은 일상적 틀에 갇히는 경향이 있고, 운 좋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다양성을 불어넣는다.
운은 인간이 가능성과 의식적 상호작용을 한 결과물에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직관을 믿고, 꾸준히 성장하는 일상을 가지며, 긍정성을 가진다. 그들의 커리어, 라이프스타일, 반복적 행동 양식을 배우라. 퇴근 후 책을 읽고, 코딩을 배우고, 상품과 아이디어를 판매하고, 주말에는 산업박람회나 웹세미나에 참석하고, 유튜브로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콘텐츠를 찾아보라.
7. 자린고비 속임수 : 지나친 방어(절약)보다는 공격(사업/투자)을 택하라
생산주의를 통한 폭발적 소득을 목도하고 나면 주식시장의 기적을 바라며 50년을 기다리는 것이 미련하게 느껴질 것이다.
8. 복리 속임수 : 부가 아니라 소득을 높여라
복리의 마법은 이상적일 뿐, 시간(주식으로 백만장자 되고 나면 할아버지), 현실(중간에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인플레이션(50년 전의 100만원은 지금과 같지 않음)을 고려하지 않은 환상일 뿐이다. 애초에 수백만 달러를 모아 시작해야 복리의 힘을 누릴 수 있다.
각본에서 탈출할 때, 우리의 DNA로 인한 6가지 편향들을 극복해야 한다.
- 변화를 거부하는 경향
- 옳다고 여기는 것만 보려는 경향
- 양극화하려는 경향
- 관습에 반대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경향
- 우상화하려는 경향, 생존자 편향
- 그저 물살대로 흘러가는 관성적 마비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헌신을 요구한다. 모두 잠든 시간에 연습하는 발레리나, 모두 피자를 주문할 때 샐러드를 주문하는 트레이너, 모두 파티를 즐길 때 지하방에 틀어박혀 아이디어를 갈고 닦는 기업가만이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이를 점화시키는 것은 목적과 의미이다. 목적과 의미는 역경과 비난, 실패에도 불구하고, 목표달성이 스스로 보기에도 요원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헌신적인 노력을 가능케 한다.
필승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명료한 목표다.
성공하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쟁취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져야 한다.
- 나폴레옹 힐(작가)
스티브 잡스는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가 아니라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고 말했다. 열정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열정이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승리가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패배는 열정의 불을 꺼뜨린다.
기업가에게 고통과 열정은 인생의 동반자다. 노력의 긍정적 결과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더 큰 열정이 생기고 긍정적인 사이클이 반복된다. 각본에서 벗어난 일상적 행동들은 수행하기 어렵고 불편하다. 당신은 수고의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한다. 하지만 승리하게 되어 귀환회로의 시동이 켜지면 열정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가 말하는 '부'란 3F를 의미한다. Freedom(자유), Family(가족), Fitness(건강)이다. 이는 행복의 3가지 척도이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부와 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율성'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당신의 선택으로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라.
추월차선의 기업가 정신
* 대원칙 : 생산가치주의
광고는 실패자들을 위한 것이다. 다른 곳에서 즉각적으로 제공받을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이나 서비스에 감동한 유저 간 추천과 단골들을 통해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생산가치주의 기업이 되어라.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PUSH하지 말고 PULL, 당겨라.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확장회로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룩하는 기업이 되어라.
1. 통제의 계명 : 구축하고 소유하라
한 방으로 당신의 사업을 끝장낼 수 있는 사람이나 실체가 있으면 안 된다. 당신은 먹이사슬의 위에서 통제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작은 가구를 만들어 월마트에 판매하는 경우 목숨줄은 월마트에서 쥐고 있다. 반면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우버와 같은 회사들은 소유하지 않고 통제한다.
각본에서 탈출한 의미와 목적 추구 과정에서 자신의 성과에 대해 영향력을 발휘하고 리스크를 완화하려면 통제력이 필요하다.
2. 진입의 계명 : 어려움은 기회다
낮은 진입장벽만을 찾는다면 큰 잠재력을 이용할 수 없다. 블로깅/포럼, 자가출판/저술, 티셔츠 비즈니스, 네트워크 마케팅, 제휴 마케팅, 인터넷 오픈마켓 등 진입장벽이 낮은 비즈니스들은 잠재력은 빈약한데 경쟁자들은 우글거린다.
기업가정신이란 고객을 위한 문제해결, 편리증진, 욕구충족을 이루어 줌으로써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려움은 기회를 의미한다. 문제해결의 규모는 당신이 벌 수 있는 돈이 규모다. 이미 준비된 매뉴얼같은 것은 없다.
3. 필요의 계명 : 어떤 산업에서든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미지의 변수, 새로운 기술, 수고로움, 시행착오, 리스크, 실패를 피하면 안 된다. 가치 만들기는 필요라는 수레를 끌고 간다. 명확하고 압도적인 가치를 만들면, 그 수레에 현금이 가득 실릴 것이다.
몇 년 만에 매출이 0달러에서 수십억 달러로 성장하는 기업을 보면 가치 만들기로 추동되는 생산가치주의가 작동하고 있다. 단순히 좋은 가격뿐만 아니라 다수의 가치속성들을 멋지게 장착한 결과이다.
[ 가치 만들기의 6가지 오류 ]
(1) 시장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오류
(2) 한 가지 가치속성에만 집착하는 오류
(3) 한 방의 오류 : 시장에서 최초이기만 하면 경쟁은 없을까?
(4) 붐비는 방의 오류 : 누가 벌써 하고 있다고 포기하는 것
(5) 텅빈 방의 오류 : 아무도 안 한다고 포기하는 것
(6) 유저 기업가의 오류 : 내 상품의 열렬한 사용자이어야 그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류
(ex: 반려동물 사업을 하지만 반려동물과 살지 않는 사업가)
[ 추월차선 아이디어 발견법 13가지 ]
(1) 부정적인 언어에서 기회(필요) 발견하기 : 사람들의 불평불만 해결하기
(2) 불편 해결을 통해 가치(편의성 증대) 만들기 :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 해결하기
(3)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단순화 하기 : 사람들이 귀찮아 하는 것 줄여주기
(4) 필요하지 않지만 욕망하는 것 발견하기 : 사람들의 허영, 사치, 오락, 패션
(5) 서비스가 나쁜 곳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 우리나라 미용실의 해외 진출
(6) 노는 연못을 옮겨 지리적 차익 얻기 : 우리 동네에서는 잡초이지만 외국에선 귀한 식물
(7) 군중이 몰려드는 분야에서 먹이고 입히고 재우기 : 골드러시의 삽 파는 사업
(8) 수리해 가치를 높여 비싸게 되팔기 : 집 수리, 웹사이트 수리
(9) 용도 변경을 통해 가치 부가하기 : 안 입는 청바지로 주택 만들기
(10) 마케팅 차익 거래 : 충분히 노출되지 않은 자산을 취해 마케팅을 최적화하기
(11) 과도한 자본주의 : 고객을 쥐어짜내기만 하려는 분야에서 진정으로 고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는 기업 되기
(12) 고객보다 주주를 생각하는 분야에서 주주보다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 되기
(13) 개선과 제거 :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한 게 아니라 필라멘트를 개선했을 뿐
4. 시간의 계명 : 돈만 벌지 말고 시간을 벌라
수동적 소득 창출이 가능한 자산 가치 시스템을 구축해야 노동으로부터 독립한 자율성을 쟁취할 수 있다.
(1) 머니 시스템 : 이자, 배당, 합자회사 소득 등. 수동성 면에서는 가장 강력하지만 큰돈을 주무르기 전까지는 부를 창출하는 데 별 효과가 없다.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
(2) 디지털 제품 시스템 : 전자책, PDF 보고서, 백서, 유튜브, 블로그, 팟캐스트, 웹사이트 템플릿, 디자인, 글. 만들기가 제일 쉽고, 경쟁도 가장 치열하다.
(3) 소프트웨어 인터넷 시스템 : 서비스 소프트웨어(학습 아카데미, SNS관리 등), 인터넷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산업용 소프트웨어, 비디오게임 등. 문제를 해결하거나 쉬운 길을 제시하거나 오락을 제공하는 용도. 일단 코딩되고 나면 업그레이드/지원 외 관리가 필요 없어 가장 자산다운 자산이다.
(4) 제품 시스템 : 식품, 옷, 장신구, 화장품, 도서, 장난감, 소형기기, 미술품 등 물리적 상품. 3번째로 효과적인 비즈니스 자산.
(5) 대여 시스템 : 부동산 대여, 자동차 등 동산 대여, 주차공간 대여, 라이센스 등. 제품 자체와 제품의 사용이 소득을 창출한다.
(6) 인적자원 시스템 : 식당, 서비스(컨설팅/회계/카피라이팅 등), 오프라인 소매매장(옷가게 등). 누군가의 시간 투입 없이는 소득이 창출될 수 없다.
5. 규모의 계명 : 저녁식사와 영화가 아닌 삶과 자유를 쟁취하라
(1) 자산가치시스템 : 당신의 상품/서비스는 반드시 자산가치 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한다.
(2) 복제 : 복제 가능하거나 손쉽게 다수의 단위로 복제될 수 있어야 한다. 소프트웨어/책 등.
(3) 스케일 : 복제는 반드시 양적 규모나 크기의 규모 둘 중 하나를 갖춰야 한다. 시장 사이즈는 당신이 올라갈 수 있는 상한선을 긋는다. 큰 물에서 놀아라.
(4) 수익성 : 10년 후가 아니라 창업 첫 해에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
기댓값이 있으려면 시행착오가 있어야 한다. '한 번' 해보는 자세는 기업가정신과는 거리가 있다. 스케일을 확대해가는 장기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고, 그만큼 수익의 스케일도 커질 것이다. 생산가치주의를 통해 한 명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에서 시작하라.
[ 스케일 확대 전략 ]
(1) 직판전략 : 직접 최종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
(2) 프랜차이즈전략 : 역사상 가장 강력한 브랜드들 중 스타벅스는 이와 같이 동네 커피숍으로 작게 시작했다가 체인/프랜차이즈 전략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큰 커피숍 체인으로 성장했다.
(3) 채널전략 : 매출이 제3자 유통채널이나 소매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발생한다. 직판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
[ 생산가치주의를 향한 과정의 7P 실행방법 ]
(1) Plan 계획
* 해결책 = 사업 아이템
통제(Control)
- 해결책에 실행 관련 종속변수가 있는가? (월마트 독점판매, 페이스북 유통 등)
- 완화가능한 통제 리스크가 무엇인가?
- 해결책에 부차적 종속변수가 있는가? (파트너, 공급업자, 제조 수입업자 등)
진입(Entry)
- 해결책과 관련한 진입장벽은 무엇인가?
- 진입장벽을 강화하는 핵심자원, 자산, 관계는 무엇인가?
- 해결책은 상당한 자원투입과 실행을 위한 조율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 해결책에 대한 경쟁자들의 대응을 조정할 수 있는가?
필요(Need)
- 해당업계의 모든 가치속성을 파악했는가?
- 해결책이 타깃 고객에게 확실한 이익을 제공하는가?
- 해결책을 타깃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 해결책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수익모델이 어떤 것인가?
(2) Proof 사전검증
(3) Process 과정경로
(4) Prototype 시제품
(5) Proof 엄격한 검증
(6) Productocracy 생산가치주의
(7) Propagate 전파/증식
각본탈출의 4대 규율
1. 비교 면역력 : 옷을 잘 차려입어도 노예는 노예다
2. 목적 있는 저축 : 평생의 수동적 소득을 위한 준비
3. 쾌락 통제력 : 수고의 달콤한 열매
4. 결과 예측적 사고 : 삶의 적극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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